출처 : http://cafe.naver.com/pdacaf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0007420%26menuid=29%26boardtype=%26page=%26articleid=40025





[날씨]
*웨더바 0.99h - http://cafe.naver.com/pdacafe/39563




[사전]
*포켓옥편(WM5.0 설치가능) - http://cafe.naver.com/pdacafe/39257

*파워딕(상용) - http://www.diotek.co.kr // 일부 기기에서는 OEM으로 제공됨(SCH-M450, SPH-M4500, rx1950, hx2190, hx2490, hx2790, hx4700, rw6100, rx4240, rx4540, rx5965, N1, POZ G300, BM-300)

*Mdict - http://cafe.naver.com/pdacafe/34680 // 사전데이타(http://cafe.naver.com/pdacafe/24811)




[일정관리]
*포켓 아젠다(쉐어웨어지만 기능상 제약 없음, 아직 투데이 플러그인은 없음) - http://cafe.naver.com/pdacafe/38927

*SPB Diary 2.5 - http://cafe.naver.com/pdacafe/38113




[런처]
*포켓플러스 - http://cafe.naver.com/pdacafe/35433 // SPB Diary랑 병행해서 쓰시면 좋습니다.

*위즈바 - http://cafe.naver.com/pdacafe/31727 // 위즈바 데스크탑이랑 병행해서 쓰시면 좋습니다.(http://cafe.naver.com/pdacafe/37995)




[클리핑]
*iSilo™ 4.35 - http://cafe.naver.com/pdacafe/39833  // iSiloX로 클리핑 파일 만들 수 있음. http://www.pdanotes.net/clip/pdb/ 여기서도 다운 가능




[뷰어]
*만뷰 1.75a - http://cafe.naver.com/pdacafe/39617 // 만화책 보는 프로그램 // 제작자 싸이트 http://cafe.naver.com/latem.cafe

*책뷰 1.32 - http://cafe.naver.com/pdacafe/38233 // txt뷰어 // 제작자 싸이트 http://cafe.naver.com/latem.cafe

*Foxit Reader - http://cafe.naver.com/pdacafe/34345 // PDF 뷰어




[동영상]
*TCPMP 0.72RC1 - http://cafe.naver.com/pdacafe/26294 // 자막 플러그인 http://cafe.naver.com/pdacafe/26896




[음악]
*GSPlayer 2.25
- http://cafe.naver.com/pdacafe/29833




[녹음]
*Sound Explorer 1.75
- http://cafe.naver.com/pdacafe/33102




[메모]
*PhatPad 4.3
- http://cafe.naver.com/pdacafe/39397




[지하철]
*Metro 5.5.2 - http://cafe.naver.com/pdacafe/39719 // 서울,부산,광주,대구 PDB 파일 http://cafe.naver.com/pdacafe/39476




[암기]
*암기은행
- http://cafe.naver.com/pdacafe/37869




[지도]
*포켓알맵 공개용 - http://almap.co.kr/Download/Product/PDAFree.aspx // 최신데이터X
*맵피, 아이나비 - 어둠의 경로로...(...), 최신데이터가 필요하시면 구해보세요..^^




[종료툴]

*SMCLOSE - http://cafe.naver.com/pdacafe/28586




프로그램은 계속 추가됩니다.

댓글로 추천하실 프로그램이랑 주소 적어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AND

그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
19세기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Sara sate)에 대한 이야기다.
사라사테에게 한 유명한 비평가가 ‘천재’라고 칭한 적이 있었다.
그것에 대해 사라사테는 이렇게 답했다.
“천재?
37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씩 연습했는데,
그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

- ‘존 맥스웰의 성공이야기’에서 인용
성공한 사람들이 도달한 높은 고지는
경쟁자들이 밤에 잠을 자는 동안
한 발짝 한 발짝 기어오른 것입니다.
20-30년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AND

건축법상 구분하여 정의를 하고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별 의미가 없으며,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크기에 따른 분류로 이해를 하면 되겠고,크기순으로 아파트 연립 다세대 순 이며,통털어 다세대주택 또는 집합건물 이라고 합니다.

즉 각호수마다 주인이 있는 형태 지요.

"빌라"는 건축업자가 근사한 집으로 보이기 위해 붙이는 이름입니다.

빌라의 원래의 뜻은 유럽에서, 전원에 있는 넓직하고 근사한 집을 이르는 말 입니다.


다가구는 다세대와 비슷한데 다세대는 주인이 각호수별로지만 다가구는 주인이 한사람입니다.즉 구분소유로 등기를 하지않은 집입니다.




안녕하세요.

건축도우미 입니다.


장단점은 위의분이 어느정도 설명을 해 놓으신거 같군요.

저는 분류 기준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건축법 시행령 별표1의 내용입니다.


1. 단독주택

다. 다가구주택 : 다음의 요건 모두를 갖춘 주택으로서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을 말한다.                                                              
      (1)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지하층을 제외한다)가 3개층 이하일 것. 다만, 1             
  층 바닥면적의 2분의 1 이상을 피로티 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                      
  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층을 주                       
  택의 층수에서 제외한다.                                                                
      (2) 1개동의 주택으로 쓰이는 바닥면적(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한다)의 합              
  계가 660제곱미터이하일 것                                                              
      (3) 19세대 이하가 거주할 수 있을 것


2. 공동주택(가정보육시설·공동생활가정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을 포함한다). 다             
  만, 가목 또는 나목의 경우 층수를 산정함에 있어서 1층 전부를 피로티 구조                
  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피로티 부분을 층수에서 제외하고,                  
  다목의 경우 층수를 산정함에 있어서 1층 바닥면적의 2분의 1 이상을 피로                  
  티 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                 
  하는 경우에는 해당 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한다.                                      
    가. 아파트 :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5개층 이상인 주택                                
    나. 연립주택 : 주택으로 쓰이는 1개동의 바닥면적(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한다)

           의 합계가 660제곱미터를 초과하고, 층수가 4개층 이하인 주택                          
    다. 다세대주택 : 주택으로 쓰이는 1개 동의 바닥면적(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한다)

          의 합계가 660제곱미터 이하이고, 층수가 4개층 이하인 주택


이라고 돼있습니다.


예를들면,(660제곱미터 x 0.3025 = 199.65평)

한층이 10평인 5층주택은 아파트입니다.(연면적=50평)

한층이 70평인 3층주택은 연립주택입니다.(연면적=210평)

한층이 50평인 4층주택은 연립주택입니다.(연면적=200평)

한층이 49.9평인 4층주택은 다세대주택입니다.(연면적=199.6평)

한층이 66.5평인 3층주택은 다가구주택입니다.(연면적=199.5평)


님이 원하시던 답이 되셨길....                                      


출처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4&dir_id=401&eid=oB/HyOmJlMHL6gICeLHJrYzNHZ4mO9Ij&qb=uvS28w==


질문>>>  연립,빌라,다세대,간의 차이점이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1.  공동주택은 연립, 다세대, 아파트로 구분합니다.

    

 (1)  다세대 주택

        4개층 이하이며 연면적(층들을 모두 합해놓은 면적)이 660제곱미터(약 200평) 이하인 경우를 다세대 주택이라고 합니다.


 (2)  연립주택

        4개층 이하이며 연면적(층들을 모두 합해놓은 면적)이 660제곱미터(약 200평) 초과한 주택을 연립 주택이라고 합니다.

        규모로 봤을 때에는 연립주택이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층이라는 의미는 절대층수로 상가가 있는 건물 층은 빼고 주택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것만을 따집니다.

       6층이라도 상가로 쓰는 것이 3층이면 다세대나 연립이라고 하지 않고 단독주택(다가구 주택) 등으로 구분합니다.


 (3)  아파트는 면적과는 상관 없이 5개층 이상이면 아파트라고 구분합니다.


2.  빌라

     빌라는 원래 시골의 큰 저택이나 교외의 고급주택을 말하는 것으로 건축법에서는 나누지 않는 주택입니다.

     하지만 빌라는 보통 도시지역에서 고급 연립주택을 칭하는 말로 씁니다.

 

   많은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4&dir_id=401&eid=XxlQzu/CKFFeP0WUI+BhTezxu8QOuwHo&qb=uvS28w==

AND

작년 9월중인가 한번 올린 글입니다..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미 시간이 좀 지났지만 한번쯤 참고하시라고 올리는 내용이고, 이런 결과는 결국 되풀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택시장의 투자성에 대해 문의를 많이 받고 있는 요즘...

2004년 10.29대책 이후 어느분과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서 간단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은 알려진 투자전문 컨설팅회사의 대표로 있으며 여러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칼럼도 쓰시는 분인데, 그때 그분이 했던 말씀 중에 ‘투자 상품으로 주택(아파트)은 끝났다.이제는 상가를 투자를 해야된다.’ 하시면서 지방 개발지역의 상가를 열심히 브리핑하고, 투자도 시키고 하더라구요.


과연 주택(아파트) 시장은 끝이 났는가? 요즘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고객들과 상담을 하고, 현 부동산정책을 지켜보면서, 또한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한번 올려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주택시장이 안정이 되려면 선진국 기준으로 주택보급률이 110%는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주택 소유의 개념이 선진국보다는 투자성이 좀 더 크게 작용하지만 그래도 주택보급률이 110%면 주택시장이 안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주로 강북지역을 많이 다니고 그 중에서 성북구에 주력해 업무를 해왔으므로 성북구를 기준으로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참고) ※ 주택보급률 산출에 있어 주택수와 가구수 개념

 -  가구 : 2인 이상 혈연가구를 보통가구로 정의하고 가구수 파악시 보통가구수 채택

 -  주택 : 한 가구가 살 수 있는 영구건물로서 한 개 이상의  방과 부엌, 독립된 출입구가 있어야  

           하되, 소유 또는 매매단위가 되는 집만을 주택으로 간주

           (다가구주택은 1채로 간주, 오피스텔은 제외하며, 주택수에는 빈집(공가)는 포함 

 - 현재의 주택보급률 산정식: 주택보급률(%) = (주택 수 ÷ 보통가구)× 100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보시면‘2010 성북 비전의 목표’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균형잡힌 성북을 건설한다는 목표로 주택보급률을 현재 72.5%에서 2010년까지 8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상단에서 말씀드렸듯이 주택보급률이 110% 정도가 되어야 주택시장이 안정이 된다는데 2010년이 되어도 80%가 목표치로 되어있으니, 2010년까지도 성북구는 공급부족으로 인한 집값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될 것이고, 이후 110%까지 공급을 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럼 과연 성북구에서 말하는 2010년까지라도 80%까지 가능할까요?

어디까지나 가정이니까 태클은 삼가하고, 계산 한번 해볼까요.

성북구 인구가 대략 45만명, 1가구당 4인으로 나누면 약 112,500세대의 주택이 필요하고,

그러면 현재 주택보급률이 72.5%로써, 약 81,500세대의 주택이 있다는 결론입니다.

주택보급률이 80%면 약90,000세대의 주택이 필요하니, 2010년까지 8,5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면 80%의 주택보급률을 맞출 수가 있고 집값이 안정이 되는 110%까지 맞추려면 약 42,0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해야 합니다.


주택보급률 80%를 맞추기 위해서 아파트로 8,500세대를 공급하려면 대략 1세대당  약17평정도가 필요하고, 계산상으로 약 145,000평 정도가 필요하네요. 여기에 학교, 공원 등등 기반시설이 들어가면 조금 더 늘어납니다. 단독주택으로 공급을 하면 1가구당 대략 30평으로 잡고 약 255,000평이 필요하네요.

여기에 기반시설이 들어가면 마찬가지로 좀 늘어나죠.


현재 성북구에서 아파트를 지을만한 최소 단위 약 15만평의 부지가 있을까요?

그린벨트 말고는 없을텐데 이 그린벨트 해제는 힘들 것 같고,

물론 단독주택지로 지을 25만평은 더더욱 없고...


그러면 어디서 최소 15만평 이상의 아파트 부지를 공급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 서울시에서 발표한 3차 뉴타운 중에서 가장 큰 곳이 장위뉴타운입니다.

장위뉴타운이 약 55만평이 조금 넘으니까, 최소 장위뉴타운의 1/3 정도의 면적이 필요하네요.


또한 2010년까지 아파트를 공급하려면 최소한 2008년에는 착공을 해야겠죠....

보통 착공에서 입주까지 걸리는 시간이 30개월 이상은 걸리니까..

그러면 착공 전까지 최소한 주민들이 이주를 해야하는데 가능할까요?

통상적으로 재개발지역이 아파트 입주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년 정도는 잡아야 되고(지금은 도정법, 도촉법으로 많이 단축됨), 주민들이 이주하는데도 통상 1년, 아무리 빨리 잡아도 아파트 착공에서 준공까지 3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아무튼 어떻게 해서든 2010년까지 8,50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을 했다고 가정을 한번 해보죠.

과연 주택보급률이 80%가 됐을까요?

아니죠....왜? 

아파트 공급을 하기 위해서 15만평의 대지를 조성했다면, 거기에 있는 주택들을 철거를 했을 것이고, 철거한 주택이 최소 4,000세대 이상은 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파트 8,500세대를 신규로 공급하려면 최소 30만평이상의 면적이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또 하나 간과한게 있습니다.

세대분리...요즘은 독립세대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의 요즘 평균 수명 연장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고 2005~2010년 평균 수명이 78.2세라고 합니다. 노년층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는데 자식들에게 부양받지 않고 분가하는 추세이며, 또한 30세 이상의 미혼 독립세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립세대가 늘어나면 그만큼의 주택이 또한 필요하고, 이렇게 점점 늘어나는 수요에 의해 주택보급률이 올라가기가 힘들죠.


기존에도 사실 아파트 공급은 많이 부족했지만, 오피스텔이나, 빌라(다세대)를 많이 건축을 하면서 어느 정도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맞춰 나가는 형식이었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을 한번 볼까요?


오피스텔은 주거로 사용을 하면 사실상의 주택으로 간주한다고 해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을 안정시킨답시고 정부가 다주택자를 투기범으로 간주를 하면서 부과하는 각종 세금에 다주택자의 투자를 사회악으로 몰고 가려는 분위기 등등, 아마 부동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요즘 역세권 주변의 오피스텔은 나오기가 무섭게 바로 월세든, 전세든 계약이 되면서 구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럼 빌라(다세대)는 또 어떨까요?


일선 중개업소에서 말하기를 건축한지 4년 미만정도의 빌라는 전세 수요자가 항시 대기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전에 빌라 전세가격이 8,000만원 정도..그 선에서 전세를 구하려던 사람들이 빌라 또한 공급부족으로 전세 물건이 없어 이제는 금액이 좀 올라가도 좋으니 무조건 빌라 전세가 나오면 연락을 달라고 합니다. 수요가 있으니 경쟁에 의해 전세금액이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전세 금액이 많이 오르다 보니 물론 매매가격도 같이 오르는 것이죠.


역세권 주변의 빌라들을 잘 고르다보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별로 차이가 없는 빌라들을 볼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이런 빌라들이 만약에 매매가격이 별반 변동이 없이 그대로라고 가정을 하면 약간 과장을 해서... 전세를 놓으면서 전세금액으로 매매금액과 각종 부대비용을 공제하고도 돈이 좀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전세에 대해서 현 시장 상황에 대해 글을 올리는가 하면 이미 아파트는 올 초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간 편이고 또한 역세권 주변의 빌라들도 가격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겁니다.


정부의 각종 정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기에 정부의‘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정책을 믿어야 할까요?

최근에 아파트 가격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어느 지역은 올 초에 65,000만원에 거래되던게 갑자기 9억으로 오르고...


이미 아파트로 집장만을 하려던 서민들은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의 전환으로 주택이 아파트만 있을까요?

아파트는 최근에 가격이 많이 올랐고, 빌라(다세대)는 현재까지는 약간의 변화만 있었습니다...


제가 왜 빌라를 언급하느냐?

최근에 건축법이 많이 바뀌면서 빌라를 건축하기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각 세대당 1대의 주차공간이 필요하고, 일조권, 조망권 등등...기존에 약 70평 정도의 땅이 있으면 30평형대의 빌라를 8채를 지을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85~90평 정도의 땅이 있어야 건축이 가능합니다.. 땅값이 평당 최소 600만원 정도만 잡아도 최소 9,000만~12,000만원 정도의 땅 매입비가 들어가고 여기에 각종 부담금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땅 매입비를 1억으로 가정하면 가구당 2,500만원 정도가 늘어나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들....


즉, 12,000만 정도에 분양할 수 있었던 빌라들이 이제는 기본 15,000만 정도에 분양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빌라를 건축을 했던 분들이 도저히 사업성을 맞출 수가 없어서 손을 놓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각종 개발계획으로 기존에 있던 지역을 전면 철거를 하고 아파트를 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지역의 주택 분포도를 보면 거의가 상가, 단독주택이 아니면 빌라(다세대)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단독주택에 거주하던 사람은 아파트에 거주할 수가 있지만 아파트에 거주하던 사람은 단독주택에 거주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거주하기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순으로는 아파트, 빌라(다세대), 단독주택 순이죠. 여기서 단독주택이란 약 30평 전후로 건축한지 15년 정도 지난 주택을 말하는 것이며, 대지가 50평이상의 고급 단독주택이거나, 새로이 리모델링을 한 주택은 제외를 해야겠지요.. 따라서,

이 분들이 이사를 가면 기존에 단독주택에 살았던 분들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갈 수가 있지만 빌라(다세대)에 살던 분들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갈까요?

최소한 아파트, 빌라 전세나, 아니면 새로 집을 사겠죠...

아파트를 사기에는 돈이 많이 부족하고, 단독주택은 거주하기 불편하고, 그럼 기존에 살았던 빌라(다세대)를 사야 되는데, 기존에 개발계획으로 빌라들은  철거되는 추세이고, 새로운 빌라(다세대)는 현재 공급이 부족하고...그럼 어떻게 변화할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분명 아파트뿐만이 아니라 빌라도 공급을 할 것입니다.

수요에 의해 우선 역세권 주변으로 먼저 빌라(다세대)들이 변화가 오겠죠.


역세권 주변의 땅값은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있고, 하지만 서울의 교통여건상 역세권 주변을 선호하다보니, 역세권 주변으로 빌라 공급이 우선 이루어지겠지만 분명한 것은 빌라 분양가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존의 평형 정도를 공급을 하려면 아파트 분양가가 자꾸 올라가듯이 빌라(다세대)의 분양가격도 많이 올라가야 건축을 하시는 분들이 공급을 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기존의 빌라들도 가격의 변화가 있겠죠...

아파트 분양가가 올라가면서 주변의 아파트 가격이 함께 상승하는 것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럼... 제가 내리는 결론은 이것입니다.

지금이라도 현재 무주택자이신 분들은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면 역세권 주변의 빌라들을 유심히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재개발길잡이



출처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4&dir_id=401&eid=ElX8LrBNiNp3BPPWO89P/sUM7ZFGUDQ8&qb=uvS28w==
AND

질문 1.  실제로도 빌라가 집이 잘 안빠지나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맞는 소리 입니다.

아무래도 아파트가 생활하기도 편하고 찾는 사람도 많아서 빼는 경우도 좀 쉬울 것입니다.



질문 2.  그리구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빌라로 이사를 가려하는데요.

  가격은 한 8000천만원정도 빌라로 이사를 가려하는데요.

  제가 알기론 빌라전세를 갈땐 매매가의 몇퍼센트 이상 넘지말라고하는데요..

잘 모르겟어요..

 빌라 전세로 들어갈때 주의할점은 무엇이며  무엇무엇을 살펴야하며 빌라전세는 매매가의 얼마 정도가 좋은가요?

 제가만약 4층 빌라중 301호로 전세로 들어간다면 301호가 매매가가 1억 8천이라면 전세가는 어느정도가 되야 안전합니까?


1.  근저당 등이 있으면 전세금까지 다 합해서 시세의 70% 선을 넘으면 안되지만 그런 것이 없다면 문제가 없으니 전세금이 시세의 100%로 다 잡혀도 문제는 없습니다.


2.  집을 빼기 위해서는 시세보다는 좀 낮으면 좋을 것입니다.

      굳이 따진다면 약 70% ~ 80%선이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  최대한 안전하게 이사를 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 가장 중요한 것이 등기부등본이나 대장 등을 발급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1) 계약 전 법원이나 등기소(대법원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ros.go.kr/)를 통해서 토지나 건물 등기부등본을 발급 받아 계약하고자 하는 부동산의 소유자를 확인하고 근저당, 저당권, 압류, 가압류, 가등기 등의 권리관계와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2)  상가건물이나 다가구, 토지 등의 거래시에는 시, 군, 구청(인터넷 전자정부 : http://www.egov.go.kr/)에서 건축물(관리)대장과 토지대장을 발급 받아 소재지, 지번, 면적, 용도 등을 확인하고 등본이나 계약서의 내용과 같은지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2. 전세금 또는 보증금 회수 가능성 판단을 판단해 보셔야 합니다.

 (1)  가등기, 가처분, 가압류 등이 등기부에 많이 있는 집은 가급적 피하셔야 합니다.
       지역, 교통, 환경, 규모, 가격 등을 고려하여 나중에 보증금 회수(기간 만료 후)에 어려움이 없는 주택을 선택해야 합니다


 (2)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이미 등기부에 설정된 금액과 선순위 전세입주자의 전세 보증금, 본인의 전세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세 들어 갈 집의 매매가격의 70 ~ 80%를 넘으면 위험합니다.


 (3)  그래서 집 값을 중개업자에게 알려달라고 하셔서 그 집 값의 70% ~ 80%로 낮춰 잡고 등기부 "을"구를 보시고 근저당권, 저당권, 전세권 등의 금액이 얼마나 되며 현재 먼저 세들어 사는 세입자들의 전세금이나 보증금을 모두 합해서 빼고 님의 보증금만큼이 남아 있어야 비교적 안전합니다.


 (4)  그리고 등기부 "갑"구에는 국세나 지방세가 밀린 "압류"나 개인이 설정한 "가압류"나 처분을 하지 못하게 금지하는 "가처분" 등이 있는지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등기부상 소유자의 이름과 현재 임대인이라고 하는 집주인이 역시 같은 사람의 명의인지도 확인을 해 두셔야 합니다.


 (5)  경매로 나가면 돈을 다 못받을 수도 있으니 지역마다 최우선변제금이 정해져 있어서 보증금이나 전세금을 1,200만원(지방이나 광역시의 군), 1,400만원(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1,600만원(서울, 인천, 수원, 안양, 부천, 성남, 고양, 과천 등)으로 한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전입신고만 하면 최소한 가장 먼저 이 금액은 받을 수 있습니다.


 (6)  보증금을 좀 크게 거신다고 하면 등기부를 떼어보거나 열람하셔서 선순위에 근저당권, 저당권, 압류, 가압류, 가등기담보 등이 없는 집을 찾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집들이 대부분은 융자 없는 집이 거의 없어서 근저당 등이 있어도 좀 적은 집을 찾으시면 안전할 것입니다.



3. 등기부 상 집주인(임대인)과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1)  계약 상대방은 실제 소유자가 아니라 등기부상 소유자여야 한다.

       등기부상의 소유주가 아니라 실제 거주하고 있는 진정한 소유자라 하더라도 등기부상 소유자의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첨부해야만 합니다.


 (2)  대리인이 출석한 경우 소유자의 대리권에 관한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통해 적정한 대리인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4.  전기세, 수도세와 관리비에 대해 구체적인 명시를 해야 합니다.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인 경우 전기세와 수도세가 통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방법이나 고지서 확인여부 등을 확인해서 명시해야 하며 청소비, 공동전기, 오물세 등으로 따로 관리비를 받는지도 확인해서 명시해야 합니다.


5. 살 집을 먼저 하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합의를 마치고 계약금 지급하고 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1)  계약금까지 지급하고 확인하러 집에 가서 방충망이 없다고 해달라고 해봐야 임대인은 아쉬울 것 없습니다. 확인목록을 작성해서 꼼꼼히 집을 확인한 후 임대인과 합의를 한 후 계약금 지급과 계약서 작성을 진행해야합니다.


 (2)  최소한 잔금을 지불하기 전까지는 살 집에 하자가 있는지를 꼼꼼하게 발견해서 보수를 요구해야 합니다.


6. 계약금, 중도금, 잔금은 소유주에게 직접 지불하거나 통장으로 입금하여야 합니다.
     사실 계약금 정도는 부동산에게 주고 영수증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잔금은 소유주에게 직접주고 영수증을 받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소유주명의의 통장으로 이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을 통한 계좌이체만큼 확실한 영수증은 없습니다.

7. 전세계약 체결시 계약서의 기재사항과 작성 요령

 (1) 계약내용 결정 및 계약서 기재사항

  ① 목적물 표시(다가구 주택인 경우 호수 정확히 기재)
  ② 계약금, 중도금, 잔금의 액수와 지불시기 및 방법
  ③ 임대인과 임차인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연락처)
  ④ 주택의 명도 시기 및 임대차기간
  ⑤ 해약 조건 등의 특약사항
  ⑥ 계약 연월일


 (2) 계약서 작성 요령
  ① 매매대금은 가급적 한자로 쓰되 아라비아 숫자와 병행해서 표기합니다.
  ② 애매한 문구는 삼가고 누구나 이해하고 알기 쉽게 작성합니다.
  ③ "특약"란에는 계약 후 설정되는 근저당, 가등기, 가압류 등의 문제발생시 이에 대한 처리방법과 해약조건, 위약금 등의 사항을 명확하고 분명하게 명시합니다.
  ④ 계약서 내용 중 일부 문구를 정정하는 경우에는 두줄을 그어 말소하고 란 외에 정정의 기재를 하고 정정 날인을 해야 합니다.

(3) 계약체결과 잔금지급 계획수립
  ① 계약을 체결하기 전 잔금 지급일정과 이사일을 조정하게 되며 보통 전세는 계약에서 잔금까지 한달 정도로 예정하나 사정에 따라 협의, 조정합니다.
  ② 계약조항이 다 기재되면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상이 없으면 이름 쓰시고 날인하되 계약서 각 장의 접속부분에 당사자(중개업자 포함) 모두 간인을 찍었는지 확인하세요.
  ③ 계약금을 건네주면서 영수증을 받고 임대인, 임차인, 중개업자(입회인)는 계약서를 각 1부씩 나누어 보관합니다.


8. 잔금 처리
  ① 잔금을 지급하기 직전에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집을 둘러본 후 하자가 있으면 잔금 지급을 거절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하자가 없을 때는 잔금을 지급하는 동시에 임대인에게 영수증 및 필요한 서류(전세권 설정시)를 건내 받습니다.
  ③ 이사가고자 하는 임대인이나 전세입자의 관리비, 전기, 상.하수도료 등의 정산을 확인하고 영수증을 받아둡니다.



9.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임대차(전세) 계약서, 공제증서 사본을 받으세요.

 ①  거래가 끝났을 때에는 중개업자에게 확인설명서를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 집의 소재지나 면적, 용도나 벽면이나 도배의 상태나 수도, 전기, 가스 등의 상태에 관한 사실을 기재한 것이 확인설명서 입니다.

     나중에 문제가 되면 중개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에 꼭 받아 두셔야 합니다.

 ②  중개업자가 써주는 임대차(전세) 계약서를 받아두셔야 합니다.

      계약 성립에 가장 중요한 서류이며, 나중에 등기나 확정일자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잘 챙겨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③  중개업자가 고의나 과실로 손해를 입혔을 때에는 입증이 되면 보증보험회사나 공제(협회) 또는 공탁(법원)기관에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 안챙겨주는데 달라고 해서 거래가 끝나면 꼭 받아 두시고 보관 잘 하셔야 합니다.


10.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날인

  ① 잔금지급과 동시에 입주를 하고 바로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와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를 가지고 가서 임대차(전세)계약서에 확정일자(법원, 공증인 사무소도 가능)를 받아(600원) 보관해야 합니다. 경매되면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② 전입신고를 유지하여야 하니 사는 동안은 전입신고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가족 중 한 명을 전입신고하고 그 가족이 그 집에 살고 있도록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③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공동주택)의 경우에는 동이나 호수를 정확하게 기재하여 전입신고하지 않으면 대항력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건축물대장에 있는 동, 호수로 전입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확정일자를 받은 계약서를 분실할 경우 확정일자의 효력이 상실하므로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계약 체결하시는데, 많은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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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철수가 약속에 늦었다..



(도덕)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 고마워.



(영어)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어.

철수 : 맞아...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는데...



(국어)

철수 : 애석고나 이 내 몸은 오늘 또 늦어 버렸네.

영희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지각 좀 하면 어떠하리.

철수 : 어와 성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논술)

철수 : 대단히 유감이다, 영희야. 오는 길에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교통체증과 맞닥뜨렸지 뭐니?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야 하고.

영희 : 너는 지금 너의 불성실을 교통문제에 전가하는 책임회피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어.

철수 : 책임회피의 오류라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의 견해는 너와는 달라.
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합리적 지식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함께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해 볼까?



(과학)

철수 : 수백 대의 자동차들이 15m 폭의 도로 상을 동시에 통과하려 해서 버스의 평균 속력이 시속 8 km 밖에 안 되었어.
평균 속력이 4 km만 더 높았다면 늦지 않았을텐데.

영희 : 그 때 네가 중간 지점에 내려서 전속력으로 뛰어 왔다면 오히려 평균 시속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었을거야.

철수 : 그렇구나. 다음부터는 좀 더 정확한 계산을 해야겠다.



(수학)

철수 : A와 B사이의 거리는 불연속 구간이라 늦어 버렸다.
다음부터는 늦지 않기 위해 약속지점 A와 B사이의 최단 거리를 구하려 한다.

영희 : 그럼 A에서 B지점까지의 최단거리를 한 점의 좌표와 직선의 기울기를 이용해 구하여라.



(온라인게임)

철수 : ㅈㅅ

영희 : ㄴㄴ

철수 : ㄳ
AND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1 교시  (시험시간: 100분)



 ※ 다음 문제중 10문제를 선택하여 설명하십시오.  (각10점)

1.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
2. digital convergence
3. ZigBee 기술
4. Ad Hoc 네트워크 보안
5. Web marketplace
6. MultiCasting
7. FMIPv6
8. SATA(Serial AT Attachment)
9. Phishing
10. HomeRF(Home Radio Frequency)
11.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12. SIP(System In Package)
13. 검색엔진의 Filtering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2 교시  (시험시간: 100분)



 ※ 다음 문제중 4문제를 선택하여 설명하십시오.  (각25점)

1.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기술혁신 전략에 대해 논하시오.

2. 객체 모델링은 문제 분석과정부터 객체를 추상화시켜서 클래스로 정의하고, 관련성을 분석하여 상속성을 정의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에 대해 논하시오.

3. 유비쿼터스 및 Ad Hoc 네트워크 기술에 있어 다음에 대해 논하시오.

  (1)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2) Ad Hoc Network
  (3) Bluetooth
  (4) Wireless Local Area Network

4. 기억장치 관리기법 중 요구페이징에서 발생하는 페이지 대체 알고리즘의 개념 및 종류(3가지 이상)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5. 인터넷의 주소 체계, 클래스(class)별 특징 그리고 서브네팅을 설명하시오.

6. 지능형교수시스템(Intelligent Tutoring System)의 기본 개념과 구조를 모듈별로 기술하시오.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3 교시  (시험시간: 100분)



 ※ 다음 문제중 4문제를 선택하여 설명하십시오.  (각25점)

1. 정보시스템 위험관리의 개념과 선진국 사례에 대해 논하시오.

2. 분산 시스템 자원관리 필요성과 국제 표준화 동향에 대해 논하시오.

3. 가상사설망(VPN : Virtual Private Network)의 개념과 도입, 구축 시 고려사항에 대해 논하시오.

4. 자원 기술 프레임워크(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의 정의를 내리고 XML과 비교 설명하시오.

5. URC(Ubiquitous Robotic Companion)의 개념 및 핵심기술을 IT기술을 중심으로 설명하시오.

6.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의 개념과 핵심기술 두가지(AMC, H-ARQ)를 설명하시오.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4 교시  (시험시간: 100분)



 ※ 다음 문제중 4문제를 선택하여 설명하십시오.  (각25점)

1. 멀티캐스트 서비스 개념과 IGMP/MLD(Internet Group Management Protocol/Multicast Listener Discovery)구간, 멀티캐스트 라우팅 구간 및 멀티캐스트 정보 송신 구간에 대해 논하시오.

2.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갖추어야 할 7가지 역할에 대해 논하시오.

3.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특성을 중심으로, 적용될 개발수명주기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논하시오.

4.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평가모델인 ATAM(Architecture tradeoff analysis method)과 CBAM(cost benefit analysis method)에 대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논하시오.

5. 한국의 유비쿼터스 사회 구현(u-IT839) 및 정보격차 해소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6. 고속 휴대용 인터넷 서비스 체계인 I-Burst, Flash-OFDM, Ripwave, TD-CDMA, HPi(wibro)의 기술적 특성에 대해 비교 설명하시오.


AND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1 교시  (시험시간: 100분)



 ※ 다음 문제중 10문제를 선택하여 설명하십시오.  (각10점)
1. 설계패턴(Design Pattern)
2. 중복투명성(Replication Transparency)
3. Software Metric
4. BCNF(Boyce/Codd Normal Form)
5. DMB의 개념과 서비스
6. C-Commerce(Collaboration-Commerce)
7.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환경과 구성요소
8. 소프트웨어 프로덕트라인에서 프로덕트라인공학의 개념과 장점
9. Monte Carlo Method
10. EIP(Enterprise Information Portal) 관점에서의 SSO(Single Sign On)
11. TRM/SP(Technical Reference Model/Standard Profile)
12. 문제해결분석 방법론인 4C(Circumstance, Customer, Competition, Company)와
   SWOT(Strengths, Weaknesses, Opportunities, Threats)
13. 인터페이스 방안 중 MCI(Multi Channel Integration)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2 교시  (시험시간: 100분)



 ※ 다음 문제중 4문제를 선택하여 설명하십시오.  (각25점)
1.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품질보증의 일환으로 품질감사를 시행하려고 한다.
   가. 프로젝트 감사활동을 위하여 소프트웨어 품질감사를 위한 전체프로세스와
       프로세스별 수행내용을 제시하시오.
   나. 시스템 구현단계의 감사대상이 되는 프로젝트 결과물(산출물)을 기술하시오.
   다. 시스템 구현단계의 감사체크 리스트를 만들기 위한 check point를 제시하시오.

2. EA/ITA(Enterprise Architecture/Information Technology Architecture)를 수립하고자
   한다.
   가. 수립에 필요한 정의, 필요성, 도입효과 등을 기술하시오.
   나. 관점별(정책결정자-경영자, 관리자-팀장, 실무자-팀원, 구축자-팀원/업무아키텍처,
       데이터아키텍처,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처, 기술아키텍처) 주요산출물을 제시하고
       관리자-팀장/어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산출물을 설명하시오.

3.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의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의 개념, 그리고
   OLAP의 종류인 MOLAP과 ROLAP을 설명하시오.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2 교시  (시험시간: 100분)



4. 비선형방정식의 수치해법에 관해서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가. 비선형방정식의 수치해법의 의의를 기술하시오.
   나. 비선형방정식의 수치해법 중 Newton-Raphson 방법의 특징을 기술하시오.
   다. 초기값 =1 일 때  의 해를 Newton-Raphson 방식으로
        를 구하는 절차를 기술하시오.

5. 객체지향 방법론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는 기존 시스
   템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관계형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경우 고려할 OR
   Mapping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6. 업무연속성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ning) 수립을 검토하고 있다.
   가.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프로세스와 프레임 워크를 제시하시오.
   나. 프레임 워크내의 주요계획(재해예방, 대응 및 복구, 유지보수, 모의훈련)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3 교시  (시험시간: 100분)



 ※ 다음 문제중 4문제를 선택하여 설명하십시오.  (각25점)
1. 프로젝트 계획수립을 위하여 위험관리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가. 위험관리 체계를 기술하시오.
   나. 정성적 위험분석과 정량적 위험분석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2. 두 개의 입력신호 A, B 대소를 비교하여 결과를 출력하는 논리회로를 다음 질의에
   따라서 기술하시오.
   가. 입력신호 A, B에 대해서 대소 비교(A>B)하여 출력 Z로 하는 진리표와 논리
       회로를 작성하는 절차를 기술하시오.(10점)
   나. 입력신호 A, B에 대해서 대소 비교(A≥B)하여 출력 Z로 하는 진리표와 논리
       회로를 작성하는 절차를 기술하시오.(15점)

3. 기업내에서 운영중인 업무처리시스템(IBM의 메인프레임)을 유닉스(Unix) 시스템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가. 검토목적 및 필요성을 기술하시오.
   나. 주요기술적 검토사항을 기술하시오.
   다. 핵심성공요인(CSF: Critical Success Factor)에 대하여 실무적 관점에서 기술
       하시오.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3 교시  (시험시간: 100분)



4. 소프트웨어개발 프로세스 중 개발요구자와 개발자와의 관계인 요구사항관리
   (Requirements Management)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필요성 및 목적을 기술하시오.
   나. 요구사항 관리설계 주요관점 및 종류를 기술하시오.
   다. 관리활동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

5. 작성된 프로그램 검사를 위하여 동료검토를 시행하려고 한다.
   가. 동료검토를 위한 코드검사표의 제어흐름 검사부분에 포함된 항목들을 기술하시오.
   나. 코드검사표의 인터페이스 검사부분에 포함될 항목들을 제시하시오.
  
6. 유전자(Genetic) 알고리즘의 특징, 절차, 활용방법에 관해서 기술하시오.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4 교시  (시험시간: 100분)



 ※ 다음 문제중 4문제를 선택하여 설명하십시오.  (각25점)
1. 전국단위 금융분산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은행이 분산데이터베이스의 참조구조에
   대한 자문을 요청하였다. 분산데이터베이스 참조구조에 대해 자문할 내용을 정리
   하여 기술하시오.

2. CBD 방법론을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려고 한다. 컴포넌트 정의에 앞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해 정의하고자 한다.
   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단계의 목적(작업완료기준)을 기술하시오.
   나. 수행내용을 기술하시오.
   다. 고려할 사항 등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3. A 기업은 IT 조직이 분권형 형태로 구성되어 운영관리되고 있다. IT 추진의
   일관성 및 효율성을 위하여 조직을 집중형으로 전환검토를 하고 있다.
   IT 조직의 분권형 및 집중형에 대한 장.단점을 중심으로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도입의 필요성 관점에서 기술하시오.

4. 지능형 교통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 System)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ITS의
   개념, 필요성 및 목적, 주요기술들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





          국가기술 자격검정 시험문제


 기술사    제 80 회                                    제 4 교시  (시험시간: 100분)



5. SS 물산의 상품주문판매 관리시스템의 주문목록 릴레이션 스키마가 다음과 같을
   때 물음에 답하시오.
   주문목록(제품번호, 제품명, 재고량, 주문번호, 고객번호, 주소, 주문량)
   단, 밑줄친 속성은 기본키이다.
   가. <주문목록> 릴레이션이 제 1정규형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시오.
   나. <주문목록> 릴레이션에서 반복되는 주문정보를 분리하여 제 1정규형으로
       구성한 2개의 릴레이션을 기술하시오.
       단, 릴레이션 이름은 제품과 제품주문으로 하고, 기본키는 속성밑에 줄을 친다.
   다. 제 1정규형 과정으로 생성된 <제품주문> 릴레이션에서 기본키는 2개이므로
       함수적 종속관계가 성립한다. 이 함수적 종속관계를 기술하시오.
   라. 제 2정규형이 되기 위한 요건을 기술하고, 제 2정규형의 릴레이션을 작성하시오.

6. 어떤 사건 B가 서로 배반인 사건 A1, A2,...., Ak 중 어느 한 가지 경우로 발생하는
   경우, 실제 B가 일어날 때 이것이 원인 Ai일 확률을 베이즈(Bayes) 확률이라고 한다.
   가. 베이즈 정리의 식을 위 지문에 따라서 기술하시오.
   나. 기계 A,B,C가 생산량의 50%, 30%, 20%를 각각 생산하고, 이들 기계 A,B,C에서
       만들어진 불량품이 3%, 2%, 1%라고 한다. 이들 기계에서 생산된 제품을 임의로
       뽑았을 때 불량품이 나왔다면 그 제품이 기계 A에서 생산될 제품일 확률을
       구하는 절차를 기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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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8집 - 소리쳐

생활 2006. 11.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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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힐 것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척 하며 서로 잊은 척 하며..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척 하며 서로 잊은 척 하며..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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