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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2 선릉역 황우치과와 네모치과. (6)
  2. 2010.10.27 이빨 깨졌다~ ㅠ_ㅠ (2)


지난주 치아 표면에 뭔가 까끌까끌한게 생겨서 선릉역 네모치과를 갔다가 이의 모서리가 깨진채로 빠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과에서 의사 선생님이 이리저리 보시더니 치실로 뭔가를 쏙~ 빼더니 
깨진 부분이 빠졌는데 이 경우는 깨진 끝 부분만 떼울 수 없고, 
이를 어느정도 갈아낸 다음 씌워야 하므로 전문 의사 선생님이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치료를 해 주실 수 있는 의사 선생님은 예약을 해야 하는데 다음주 월요일 그러니까 어제 일정이 되시고, 예약금으로 먼저 30만원을 결제해야 한다고 하네요. 
(치료비가 일단 30만원인데 까보고 상태에 따라 좀 더 비싸질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저의 일정도 맞춰야 하기 때문에 회사에 들어가서 일정을 봐야 치료받을 날짜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치료비를 내기는 힘든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 상태에서 30만원이라는 돈을 먼저 낸다는건 싫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와서 일정을 확인한 다음에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그사이 다음주 월요일 일정이 모두 차서 다음주 목요일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합니다.
알겠다고 그날도 시간이 가능하다고 했더니 그렇게 일정 잡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 이따가 다시 전화가 와서는 말했던 예약금을 걸어야 한다고 하시길래 그럼 치료 전에 가서 예약금을 걸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늘 예약금을 결제하러 네모치과병원에 갔는데 예약금을 걸지 않아서 예약이 되지 않았으니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오후에 괜찮냐고 하네요.
이런 xxx -_- ... 
지금 이에 구멍을 뚫려서 밥도 제대로 못먹은지 몇일째인데 순간적으로 뚜껑이 펑~
약간. 아주 약간 말씀을 나눴더니 다시 목요일에 기존과 같은 시간에 예약을 해 주겠다고 합니다. 헐..

그럼 목요일에 시간이 비어 있는데 일부러 나보고 다음주 월요일에 예약을 잡아 준다고 했거나.. 
목요일에 일정이 꽉 찼는데 억지로 내 일정을 끼워 넣었거나 두가지 중에 하나인데.. 
둘다 짜증난다. 치과치료 한번에 여러명이서 받아본 사람은 안다. 입벌리고 다른사람 치료하는거 기다렸다가 조금 치료 했다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고.. -_-

결국 다 취소하고 바로 옆에 있는 황우치과로 ㄱㄱ싱~
여기는 예전부터 좋다고 들어 왔는데 이번 기회에 치과를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고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네모치과에 비해서는 공간도 협소하고 시설도 약간 오래되 보였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안좋게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분들도 매우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습니다.
치료로 완전 조심조심 거~의 아프지 않게 해 주시고, 대박 만족!!
간단하게 조치를 취해 주시고 구멍뚫린 부분에는 임시로 뭔가로 막아 주시고는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치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아.. 완전 대 만족이었습니다.
아프다는데 그냥 기다리라고 하던 네모치과와는 완전 비교되네요!
전 다음에도 이 아프면 황우치과에 갈 생각입니다. 
인터넷에 선릉역 근처 치과를 검색하면 네모치과병원 이야기 밖에 없고, 황우치과 이야기는 거의 안보이는데 이런 좋은 치과가 홍보는 별로 하지 않는가 봅니다.
제 블로그라도 작은 홍보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글로 남겨 둡니다. (잊지않겠다 이날을!!)

선릉역 근처 치과 황우치과 만세~!!!
네모치과병원 물러가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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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먀먀 2010.11.0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사람을 돈으로 보나..
    했던말 또하게 하고 정말 짜증나게 하는 곳이네.
    고생 했다옹 ;ㅅ;

  2. 2010.11.0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ㅎㅎㅎ 2011.12.2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황우치과 다녀요ㅎㅎ
    진짜 홍보를 안하셔서 찾아내느라 꽤 힘들었다는... ㅋㅋ
    블로그를 안해서 그냥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담번 치료때 의사샘과 간호사 언니들께 맛난 거라도 사들고 가야겠어요....
    예약해놓고 두번이나 못갔다능;;

  4. T.T 2017.12.1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이런 부정적인글 인터넷에 글올리는거 처음입니다 너무 짜증납니다. 회사근처 치과찾다 네모치과가 검색되어 찾아가 치료했는데 신경치료나 선생님 아픈고객 달래주시는거,치료간호사에 만족했는데 치아가 선택한 색상으로 나오지 않고 의치느낌이 강해 얘기했더니 왜 그런지 고객에게 분석하게 하고 예전에 다른 치과에서 치료한 치아 세게 건들고 다른것도 마찬가지라고 얘기하고 어금니쪽 비교할때 입 전체를 세게 도구로 열어 아프게하고 새로 맞춰도 된다고 하는데 행동은 그렇치 않아 맘 안드는 치아 그냥 씌웠습니다 며칠전에는 씌우기로하고 예약해서 갔는데 치아에 문제가 있어 준비가 안됬으니 다음에 오라고 했고 미리 저한테 전화해서 치료 날짜를 다시 잡았다는데, 전화 받은적없고 핸드폰에 네모치과 전화번호 흔적도 없다 확인시켜줬는데 뭔가 찜찜하더라구요 예약계산하는 직원은 고압적인 자세라 좀... 여튼 담에 안가면 되지 생각했다 화나고 그럽니다



이빨 깨졌다~ ㅠ_ㅠ

생활 2010. 10. 27. 17:29
아놔.. 이에 뭐가 까끌까끌한게 있어서 치과를 갔더니 이가 깨졌다고 한다.
이가 깨진채로 달그락그리면서 있었고, 기구로 툭~ 쳤더니 쏙~ 빠지면서 구멍이 뻥 생겨 버렸다;;; ㄷㄷㄷ
약간 앞쪽에 있는거라 치아색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한다.
30만원에서 깊이 깨졌으면 50만원정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완전 좌절.. 제발 30만원짜리로 해결되기를.. ㅠ_ㅠ

그래도 4년전에 가입한 보험에서 치아가 깨지는것도 골절로 처리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비용처리가 될것 같다. 지금은 없어진거 같은데 역시 보험은 빨리 가입해 두는게 최고구나. 

한동안 고기 먹기는 글른듯.. 술도.. 아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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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먀먀 2010.10.2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닥토닥 ;ㅅ;